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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 “세계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만들어야”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세계한인회총연합회가 출범했듯이, 세계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도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영주-대전-여주를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전세편 버스 안에서 세계 한인상공회의소들의 총연합회 구성 얘기를 꺼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는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여하고, 21일 폐막식을 마친 뒤 바로 영주-대전-여주를 도는 2박5일간의 여행에 나섰다. 이 여행에는 황병구 회장과 이경철 수석부회장 등 미주총연 집행부는 물론, 워싱턴주상공회의소 케이전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회장, 방호열 산타클라라상공회의소 회장, 썬박 조지아애틀랜타상공회의소회 차기 회장 등 30명 가까운 미주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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