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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전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지방정부 그랜트 찾아보면 무궁무진”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부산 벡스코 한상대회부터 거의 10년을 빠짐없이 한상대회에 참여했어요. 하지만 올해는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해서 그런지 특별히 감회가 깊었습니다.”


10월29일 서울 인사동에서 만난 케이전 미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 참석자도 아주 적었고, 또 대전에서 열리기로 했다가 서울 개최로 갑자기 바뀌고 호텔에서 개최하는 바람에 전시부스 참여자도 적었던 한상대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상담하는 1:1 비즈니스 미팅에 직접 참여하다 보니 많은 느낌이 있었어요.” [전체 기사] 월드코리안뉴스 (world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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