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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체육회 제21대 회장에 본회 정주현 명예회장 피선

재미대한체육회는 19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222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21대 회장에 정주현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2년간 재미대한체육회를 이끌게 될 정 신임 회장은“미주 한인사회의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장 선출 후 정 회장(앞줄 가운데)과 대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정주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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