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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개최 세계 한상대회 성공위해 최선”

수원 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상호협력 재확인

황병구 미주총연 총회장과 함께 OC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11일 수원 시청을 방문해 조청식 시장 권한대행과 미팅을 갖고 상호 비즈니스 교류와 협력을 확약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10월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수원시가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조청식 수원시장 대행 (앞 줄 가운데), 황병구 미주총연 총회장 (앞줄 우측 3번째), 최행렬 미주총연 총괄수석부회장 (앞줄 좌특 2번째), 노상일 오랜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앞줄 좌에서 3변째), 김옥동 미주총연 대외협력위원장 (앞줄 좌측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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