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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과 MOU체결로 9개 한국 유망 IT기업 미국 진출길 트여

국내 유망 IT기업 9개사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ICT융합협회(회장 백양순)는 14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한국 유망 중소기업 미국진출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한국ICT융합협회 회원사의 미국 시장 진출과 무역촉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양순 회장을 비롯 윤영찬 국회의원, 조풍연 메타빌드 대표, 오석중 에코월드팜 대표, 서지희 인디프로그 대표, 안경훈 얍컴퍼니 대표, 주보훈 이노디테크 대표, 이승한 이플마인드 대표, 강승완 아이메디신 대표, 이흥노 리버벤스 대표가 참석했다.


아울러 황병구 미국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방호열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김현겸 달라스 상공회의소 회장, 박용국 워싱톤주 상공회의소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썬박 아틀란타조지아주 상공회의소 회장, 김미경 노스캐롤라이나 훼잇빌상공회의소 회장, 지니킴 라스베가스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언론보도링크: '얍컴퍼니·인디프로그' 등 유망기업 8개사, 미국 시장 진출한다 < 산업 < 기사본문 - AI타임스 (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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