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2022.9.22 캘리포니아 Ahaheim 소재 Marriot Hotel에서 경상북도와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미주한상총연 황병구 총회장, 최행렬 총괄수석부회장, 이경철 정무수석부회장, 김형률 상임이사, 김미경 글로벌사업본부장, 김현겸-노상일-케이전 부회장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과 미주한상총연은 경북 기업의 미국 시장진출, 2023 세계한상대회의 경북 참여와 관련한 상호 협력과 한미간 경제, 문화교류 전반에 걸쳐 협업을 하게된다.
이철우 지사는, 9.23일 열린 L.A. 한인축제의 가두 행렬에 미주총연 임원들과 함께 2023 한상대회 총보띠를 두르로 한상대회 홍보에 동참하며 경북도의 한상대회 지원의 의지를 보여주어 갈채를 받았다.
미주 개최 2023한상대회 홍보 퍼레이드에 참석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미주한상총연회장단, 김성곤 재외동포 이사장들과 함께 회담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옥동 미주한상총연 대외협력위원장 (좌측) 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