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한인 상공인의 날’ 지정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에서 5월13일 애틀랜타에서 총회와, 이사회 및 워크샵을 개최하는데 이날에 맞추어 주지아 주 의회에서 5월13을 "주지아 주 한인상공인의 날" 로 선포하기로 결정하였다.
상기건에 대한 결의안은 주하원의 샘 박 의원(민주)과 페드로 마린 의원(민주)이 주도했으며 행사 현장에서 지정 결의안이 전달될 예정이다.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USA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