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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인 최초의 수제맥주 창업 성공스토리-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세미나



미국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방호열) 산하 실리콘밸리 이노베이션센터 (센터장 도연희)가 5월 4일 ‘도깨비어의 창업스토리’ 주제로 4차 정기세미나를 실리콘밸리 KOTRA 대회의실에서 온오프라인 합동 세미나로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베이지역에서 한국 본연의 재료로 그 맛과 향을 살린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도깨비어"를 창업한 이영원 대표를 모시고 진행했다.


100조 원의 미국 맥주시장에 빠르게 성장곡선을 그리고있는 수제맥주시장에 거의 유일한 동양인으로서 출사표를 내고 2020년 도깨비어맥주를 창업한 이대표는 런칭 한 달 만에 코로나 사태로 위기를 맞았으나 포기하지않고 그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여기고 본격적으로 유통에 집중하면서 현재 wholefoods market과 같은 주류 마켓에 입점하고 있으며 또한 오는 여름 오클랜드에 레스토랑도 열면서 더 많은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들며 성장할 예정이다.


도깨비어맥주는 출시하자마자 미국에서 열린 '브루 바운드' 수제 맥주 경연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화제가 되었으며 여러 국제맥주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에 선정되는 등 맛과 브랜드에서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지며 제품개발과 브랜딩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있다..


이 대표는 고춧가루부터 오미자, 유자, 김치, 레몬그라스, 대나무 잎 등 재료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주류 시장에는 차별화된 맛으로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안에게는 친근한 맛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맥주를 만들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안주하면 도태된다”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하는 그의 사업 이야기가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시간이었다.


산타클라라 한인 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첨단기술 및 트렌드, 창업가정신과 관련한 정기세미나 및 특별세미나를 개최해서 지역의 한인사회에 혁신의 아이디어와 가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세미나는 산타클라라 한미 상공회의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하 KIC(한국혁신센터) 실리콘밸리가 함께 준비하였으며 KIC실리콘밸리와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은 물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 연합회 산하 주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애틀란타, 워싱톤주, 뉴욕, 이스트베이), 실리콘밸리 무역관, 실리콘밸리 한인회, Startup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였다.

언론보도 링크: SC상공회의소, '도깨비어의 창업스토리' 세미나 실시 - SFKorean 뉴스 - 로컬 뉴스 | SF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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