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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회는 1993년 미주총연에서 처음 시작 - 2002재외동포재단에서 이어 받음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3년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행사장소인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의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4월29일 개회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국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과 더불어 2023년 한상대회 공동 주최기관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미주총연)의 황병구 총회장, 이경철 정무수석 부회장, 김성진 운영위원장, 김종훈 전문위원, 케이 전 부회장, 김미경 글로벌사업본부장, 그리고 미주총연 조지아 애틀랜타 챕터의 썬 박 회장 등이 참석하고 그 외에 애너하임 시장, 어바인 시 장등과, 다수의 선출 직 정치인 등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2023년 한상대회의 현지 주관단체인 미주총연 오렌지 카운티 챕터의 노상일 회장이 이날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으로부터 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 (조직위원장: 황병구 미주총연 총회장)으로 임명되었다.


미주총연 이경철 수석부회장은 한상대회 운영기금으로 10만불을, 그리고 개최 유치 경선에 참가했던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썬 박 회장이 한상대회 후원 골프대회 개최로 모은 5천불을 노상일 본부장에게 전달하였다.


대회 유치 경쟁에 함께 참가했던 애틀랜타의 썬 박 회장, 뉴욕을 대표한 김성진 미주총연 운영위원 장등이 행사에 참가하여 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와 One Team을 구성하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함으로서 미주총연의 단합을 과시했다.


한상대회는 1993년 미주총연에서 처음 시작하여 9년간 행하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인 1997.3.10 법률 제5313호로 재외동포 재단법을 제정하여, 2002년 첫 세계 한상 대회를 개최하였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 동포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외 동포들 사이의 상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한민족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750만 재외 동포 경제인들을 국가적 자산으로 승화시킬 목적으로 매년 10~11월에 지난 20년간 한국에서 재외동포재단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 지자체 주관으로 개최하여, 해외 동포 기업인을 비롯해 각계의 전문가와 국내 경영인들이 참가했다. 2023년 세계한상대회는 20년 한상대회 역사상 해외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행사로 한상 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민족의 기업들과 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한상대회의 국제화 원년이 되는 것으로서 본국의 지자체에서 주관하던 것을 순수 민간 자원 봉사자들로 구성된 미주한인단체에서 주관하게됨으로서 미주한인들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한미간의 통상교류 확대하는 계기가될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있다.


한편, 2023년 세계한상대회 뉴욕유치경선의 실무 책임자였던 김성진 미주총연 운영위원장은, “세계 경제 중심지인 뉴욕의 상징성 때문에 재외동포재단에서도 뉴욕 개최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었지만, 최고의 전시 시설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Javits Center의 모든 전시공간이, 뉴욕 시의 적극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년을 물론 그 이후까지도 모두 사전 예약이 된 상태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분한 전시 공간이 확보되고 숙박시설이 전시장과 도보로 통행이 가능한 이상적인 환경을 갖춘 애너하임컨벤션센터를 대회장소로 확보하게 된 캘리포니아의 오렌지카운티등이 있어 뉴욕은 2차 경선에서 유치신청을 자진 철회하게 되었다” 고 그 경위를 밝히며, “내년 캘리포니아의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는 미주총연 78개 챕터가 One Team으로 주관하고, 미주한인사회의 모든 단체가 협력하여 치루게 되는 미주한인 전체를 위한 대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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