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 제26대-제27대회장 이취임식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제26대, 제27대 회장이취임식이 2019년 5월 4일 뉴욕 퀸즈의 대동 연회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임 총회장으로 최 명진 제26대 총회장대행과 신임제27대 김 선엽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초대 김 대현 회장을 비롯 최근 10여년간 역대 총회장 모두 (22대 정 주현, 23대 이정현, 24대 김 춘식, 25대 강 성구) 와 총연의 주요 전현직 임원 (이사장단, 부이사장단, 수석부회장단, 부회장단 등) 과, 여러 지역 챕터의 회장과 임원들 다수가 참석하여 김 선엽 회장이 이끌 제26대 총회 집행부가 전국적으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다음은 “월드코리아”에서 취재, 보도한 내용 중 일부이다:

이날 행사는 간단한 식전 스탠딩파티에 이어 김성진 행사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국민의례와 함께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영상축하가 소개됐다. 김선엽 회장의 취임선서에 이어 미주상공총연 협회기 인수인계가 이뤄지고, 최명진 제26대 회장대행이 이임사를 했다.

LA에서 참석한 최명진 회장대행은 “지난 3개월동안 뜻하지 않게 회장 대행으로 CFO의 역할을 맡았다” 면서 “재정(Fiancé)이 아니라, 불(fire)을 끄는 소방수였다” 고 피력했다. 최대행은 "미주상공총연이 ‘빅 브랜드 파워(big brand power)’를 가진 잠재력 큰 단체"라면서 "지역 상공회의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계해야만 고립되고 박제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선엽 신임회장과 부인 김인숙 여사
이어 김선엽 회장의 취임사가 이뤄졌다. 그는 먼저 이 자리가 있도록 격려해준 부인 ‘미세스 김’(김인숙 여사)에 감사를 표하면서 장내에 격려박수를 요청하고는, 앞서 소개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창설 등 신임회장으로서의 소신과 포부를 밝혔다.

취임사에 이어서는 특별연설과 격려사가 뒤따랐다. 존 리우 뉴욕 주 상원의원은 특별연설에서 김선엽 회장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하면서, 상공회의소의 중요성과 리더십을 강조했다.

정주현 제22대 미주상공총연 회장은 “지금은 LA에서 사업을 하지만 저 자신도 1981년 1월 뉴욕으로 들어왔다” 면서 “미주한인상공인 대표로서 봉사를 즐겨라” 고 격려사를 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저도 4월30일 이취임식을 갖고 막 뉴욕한인회장직을 맡았다” 면서, “미주한인상공인들의 대표 단체로 주류사회에도 기여하는 총연합회가 되어달라”고 축사했다.

그레이스 멍 하원의원을 대신해 미스 수잔 리우가 축사를 했고,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 주 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 주 하원의원, 한인2세인 론킴 뉴욕 주 하원의원 등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어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전임 26대 회장 대행과 이사장으로 수고한 최명진 대행과 에드워드 구 이사장이 김선엽 신임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정주영 이정형 김춘식 강승구 회장 등 전임 총회장과 김영창 전 이사장, 선관위원들한테 전달됐다.

김춘식 제24대 회장의 건배제의에 이어서 만찬과 함께 KTM 댄스컴퍼니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세계평화를 위한 북소리 공연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 출신으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초대 회장을 역임했던 김대현 회장도 참석해 빛을 더했다. 미주상공총연은 1980년 창설돼 초대회장에 뉴욕의 김대현, 2대회장에 워싱턴의 박일호, 3대 LA 문창배, 4대 시카고 공석준, 5대 애틀랜타 송준희, 6대 시애틀 박헌주, 7대 볼티모어 민학기, 8대 덴버 최병관, 9대 포틀랜드 임용근 등 각 지역을 돌아가며 총회장직을 맡았다. 뉴욕상공회의소에서 총회장을 낸 것은 초대 김대현, 11대 권오윤 회장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미주상공총연은 앞서 열린 이사회와 총회에서 산타클라라와 캔사스시티 등 2개 한인상공회의소의 신설을 인준하고, 총연합회 가입을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와 총회에는 지난 2월부터의 분규사태와 관련해 총연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LA의 정찬용 변호사도 참여해 관할권 관련 등 현재의 소송 진행 내용을 소개했다. 미주상공총연은 강영기 제26대 회장의 연임을 위한 정관 개정 및 결산보고 등을 둘러싸고 양측으로 갈린 뒤, 양측이 서로 제명하는 등 분규에 들어가 현재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총회 참석자들은 "이번 총회 및 취임식 행사에 참석한 전임회장단과 회원 면면으로 볼 때 사실상 정통성 시비는 불을 보듯 명확해 졌다"면서 "빨리 분규에서 벗어나 통합을 이루고, 회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에 매진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출처 :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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